▲아시안미션(대표 이상준 선교사)은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켄싱턴호텔 설악에서 국내 사역자 16가정(총 60명)과 함께 쉼과 회복 캠프를 진행했다. (사진 = 아시안미션)
▲아시안미션(대표 이상준 선교사)은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켄싱턴호텔 설악에서 국내 사역자 16가정(총 60명)과 함께 쉼과 회복 캠프를 진행했다. (사진 = 아시안미션)

아시안미션(대표 이상준 선교사)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켄싱턴호텔 설악에서 국내 사역자 16가정(총 60명)과 함께 쉼과 회복 캠프를 진행했다.

올해로 10회째인 캠프는 국내 선교단체, 캠퍼스단체, 이주민/유학생 단체의 사역자를 위해 Restoration(웰컴 콘서트, 강의)와 Rest(가족여행)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사역에 지친 사역자 가정을 위해 쉼과 회복의 시간을 선물했다.

캠프에 참여한 JDM 간사는 “만만치 않은 캠퍼스 선교사의 삶속에서 낙심되고 자책도 들고 메마른 마음에 기도하다 우는 매일을 반복하며 늘 학생들을 섬기는 자리에만 있다가 최고의 섬김을 받은 것 같아 연일 감동이 되고 힐링이 되었다”고 전했다.

DFC선교사 또한 “사역을 하다 보면 이방인 같이 느껴질 때가 많다. 교수나 학생도 아니면서 캠퍼스에 드나들다 보면 마땅히 머물 곳도 없고, 저의 신분에 대해 설명하기가 애매할 때가 있다. 그러나 이번 캠프에서는 마치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처럼 때마다 넉넉한 돌봄과 섬김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함께 참여한 이주민 사역자는 “이 모든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자격과 조건 없이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임을 기억하며 사역의 자리로 돌아가 섬기고 베푸는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시안미션은 2002년부터 국내외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사역자들을 위해 쉼과 회복 캠프를 매년 6월(해외사역자), 11월(국내사역자) 두 번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캠프는 AM카카오채널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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